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림 속 외노자가 되었다/등장인물 (문단 편집) === 이군악 === 백가장의 방계혈족인 일류 상급표사. 30대 초반에 표두 승진이 가까운 은수저다. 성라준은 일류의 반열인 것을 보고, 백가장 혈통이기는 해도 방계인 그의 재능은 백릉화 이상이라고 추측했다. 표두집체교육에서 성라준에게 반갑게 인사하며 다가온다. 심지어 자기가 가져온 보약이나 정보까지 나눠주며 성라준의 교육 통과를 도와준다. 이는 백운표국 대표로 무림맹 파견직을 원하기 때문인데, 백가장 은수저라 해도 방계에 불과한 자신은 잘해봐야 각주[* 교육은 잘 받았어도 실적이라고는 딱히 없는 백릉화가 '''20살에 받은 직급이다'''.] 언저리가 한계지만 무림맹에 파견된다면 훨씬 더 위를 바라볼 수 있다고 믿기 때문.[* 백운표국은 경영을 손에 쥔 백가장이 운씨세가의 골칫거리 사남 따위의 서류장난질에 휘둘리는 걸 보고, 실망스러웠다고 한다.] 그래서 번천백, 서천검녀, 운몽신옹, 사천당가 등과도 친교가 있는 성라준에게 다가온 것이다. 표두 시험의 끝자락에 인면지주의 공격으로 납치당해 죽을 뻔 하지만, 성라준의 조력으로 목숨을 건진다. 또한 백부가 백운표국의 중진인 덕에 성라준은 본인의 공에 이군악을 살려준 은혜까지 받아서 표두직과 인면지주의 내단까지 챙기게 되었다. 한참 후에 진자량과 함께 매양현에 찾아오면서 재등장. 함께 마교의 세작들과 전투를 벌이다 죽을 뻔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